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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값이 도매시장 경락값 추월 |
| 이름 |
관리자 |
날짜 |
2004-04-14 오전 10:44:20 |
조회수 |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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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수박·토마토등 산지직거래 활발
최근 대형 유통업체의 산지 직구입이 늘면서 일부 농산물의 산지 거래가격이 공영도매시장의 경락값을 크게 웃도는 가격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산지와 공영 도매시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출하가 본격화되는 참외·수박·토마토 등 햇과일류의 경우 주산지의 시세가 부산·대구·광주의 도매시장은 물론 서울 가락시장 경락값보다 훨씬 높게 형성되는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참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 성주 참외원협을 비롯해 인근 농협 공판장에서 15㎏ 한상자 경락값이 서울 가락시장보다 평균 5,000~1만원 높게 형성되고 있다. 또한 출하가 본격화된 경남 함안 등지의 수박도 7~8㎏ 상품이 평균 7,000원 정도에 거래되는 가락시장보다 산지 거래값이 30~50% 높다.
가락시장 김대현 서울청과 판매이사는 “가격 역전은 햇과일류뿐 아니라 오이·호박·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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